빕스 샐바는 고딩때와 대딩때
한 번씩 가보고 안가봤다
(부산 거주)
서울에 살면서 한번도 와보지 않았는데
오늘 방문해보았다
주말에 방문해서 브레이크타임은
따로 없었다 :)
애슐리는 자주 가는편이어서
빕스 샐바가 비교적 비싼 느낌이었다
61,400원 나왔다!.!
애슐리보다 디저트류가 다양해서 좋았고
음식들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편
할인권이랑 통신사 할인 받아서
총 39,100 원에 결제했다
망할 코로나 덕분에 QR코드랑
온도체크 하고 입장했고
앉아서 먹을 때 말고
샐러드바 이용시에 투명장갑과 마스크를
착용해야 하는 규칙이 있었지만
귀찮아도
조심하면 좋으니까 ㅎㅎㅎ